기도수첩 2023.03.27 「노예시대(출3장) 피 제사와 나의 24」출 3:18, 신 6:4-9
노예시대→ 왜 하필 피제사 드리게 했나? →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24 해야 하나?
나도 모르는사이 어딘가에 노예처럼 잡힌대가 있다
→ 자칫잘못하면 세상노예가 되기도 한다(세상 살아야 하니, 사단의 심부름을 하는 노예)
→ 그러면 무엇부터 해결을 해야 하나?
→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세계부터 확인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답은 쉽게 나온다 이게 안되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약속을 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서 당연히 이 은혜를 누리지만 흑암은 벌벌 떤다 정말 잡으면 흑암은 무너진다
언능 생각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는데 위기에 빠진것 같은 착각을 한다 (대부분이 착각이다)
사단은 여러분을 실패시킬수가 없다
모세도 하나님께서 너무 엄청난 이야기를 하니 할수 없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으면 나와 안 맞을때가 있다
-상대방이 시비를 거는데 양보를 해라 그러면 지는것 아닌가 생각할때
-어려울때 내것을 포기하라 그러면 나는 뭔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 남은 응답은 절대 그렇지 않다
서론-성경에서는 이유를 가르쳤다 이유를 알면 답을 알게 된다
1.인간의 근본문제는 창3.6.11장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이것 그리스도만으로만 해결이 된다
2.인간은 문제해결이 안되니깐 전부 우상 미신 점술에 빠진다 창13, 16, 19
3.이러니 불신자6상태-종노릇을 하게 된다 지금도 같다
그래서 언약만 잡아도 응답이 온다
본론-왜 피제사를 드리라 했나?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가지고 있냐가 중요하다
교회에서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
이스라엘백성을 데리고 나가서 피제사를 드려라는 것이다 백성에게 바로왕에게 ..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 이게 전부다
교회에서는 뭔가 할려고 하지 어느 언약이 중요한지 모른다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을 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1.피 제사만이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눈에 안 보이는 것에서 해방)
1)하나님을 떠나버린 원죄(에덴동산에서)
2)하나님 없이 열심히 살아봤더니 이것이 네피림
3)성공할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바벨탑처럼 무너짐
여기 있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그리스도, 피만이 된다는 것이다
2.피제사만이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세상에서 해방)
1)하나님 모르는 왕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압제
2)유아살해
3)애굽의 큰 우상을 짓는데 이스라엘을 쓰고 있다
우리는 잘 사는것 같은데 세상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실제 우리 후대는 죽어가고 있다 → 여기서 해방받는것이다
3.피제사만이 앞으로 광야의 상태에서 해방
여러분이 가는 인생여정을 이길수 있다
1)언약궤, 성막, 절기가 다 나온다
2)광야길 가는 동안 예배를 드릴때 다 이길 것이다 = 레위기
3) 광야40년동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온전히 세울 것이다 = 민수기
4)애굽의 각인,광야에서 뿌리내린것을 완전히 바낄것 체질 =신명기
십자가의 도가 멸망을 받을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인다라고 바울이 이야기 했다
미국의 정신문제가 많아도 피제사말하면 미련하게 볼 것이다
미국의 아이들의 정신문제 - 이걸 모르니깐 그렇다
결론
1.이런일이 안 생기도록 처음부터 준비
2.노예 안가도록 선교준비
3.하나님의 이 능력으로 저 흑암문화를 정복하도록 힘을 미리 길러야 한다
왜 가난-탄식할 필요없다-힘이 있으면 정복
왜 건강하지않나-낙심필요없다-영적인 힘을 길르면 된다
기도로 힘을 얻어라 그러면 응답이 오게 된다
응답부터 받을려니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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