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살아가는 이야기 2022. 9. 17. 오늘의 나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입니다 밤에 커피를 마셨어 그런지 잠이 오지 않는 날입니다 새벽은 새벽 나름의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본다든지 좀더 큰 .. 먼 ..나의 인생을 떠올리기도 하네요 5시15분입니다 기도수첩 할 시간이 오네요 .. 오늘은 어떤일로 주와 함께 할까요 기대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