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22. 9. 10.
추석입니다
다들 고향에 가셨겠네요 고향에 오니 80넘은 노모의 이마의 주름은 좀 더 골이 생겨있습니다 하지말래두 자식과 손주 챙기느라 손이 바쁩니다 집사람을 옆에 두고 20년 40년 먹은 자신의 상처 이야기로 데리고 갑니다 https://link.coupang.com/a/zh4Eo 크래미 몬스터크랩 맛살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빈둥거리던 저도 한소리들으며 어둔한 손을 음식만드는데 추가했습니다 명절은 가족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이어가는 시간이네요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