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까지 많이 사용하던 펌프 이야기입니다.
이 펌프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냥 펌프질만 해 줘서는 안 됩니다.
미리 담아둔 물 한 바가지를 넣어야만 땅속 깊숙하게 자리 잡은 지하수를 퍼올릴 수가 있는데
이때 사용하는 물을 ‘마중물’ 이라고 합니다.
손님이 오면 마중을 나가 맞이하듯 마중물은 새로운 물을 맞이합니다.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한 바가지의 물을 펌프 속으로 붓는 것처럼 마중물은 무엇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는 '배려'의 의미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그 지글러의 글에 의하면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뭔가를 집어넣어야만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생이라는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난로야 날 따뜻하게 해 다오. 그러면 장작을 더 넣어줄게”
- ‘정상에서 만납시다’ 중에서 -
*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마중물이 되어줄 사람이 있으신지요?
*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계신가요?
(네이버에서 발췌)
열흘 전(2011년 10월 7일)이 회사 11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참 세월이 빠르네요.
🌷대한민국 건강에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성실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은 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그리고 바른 마음가짐을 품는 것입니다.
( 건강상담 : 010-2257-2509 )
대한민국의 건강과 행복은 생식전문기업 '해피굿모닝코리아' 가 이루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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