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와 생식

#생식은 다양한 효소 함유, 활성산소 제거 등 효과 입증

생식은 다음 해 싹을 띄울 수 있는 생명력을 갖춘 곡물을 중심으로 만든 식품이다.
생식이 몸에 이로운 까닭을 화식과는 달리 생명력의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

특히 이규재 교수 연구의 경우 그동안 경험적으로 있어왔던 생식의 항암, 당뇨병,
간질환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함으로써
생식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켰다.​

이 교수가 발표한 세계적인 학술지 ‘식품과학 저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우리는
특정 질병에 대한 효과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천연물과 생식뿐만 아니라
몸에 유익하다고 알려진 비타민류와 유산균까지 일일이 비교하면서 효능을 관찰하였다.​

놀라운 것은 생식의 실험 결과에서 나타났는데 생식을 먹인 후 실험동물의 몸속에서 자라나던
암 덩어리의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암 덩어리가 자라다가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10년 동안 대체의학 연구실험에서 사라져 버린 종양을 발견했을 때의 경이로움은 의사로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었고 또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희망이었다”라고 표현했다.

#생식은 의학적 차원에서 연구되고 치료제로 개발되어야 할 가치 충분,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제는 넘쳐나는 건강 정보 가운데 어떻게 하면 옥석을 가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게 됐다.

이규재 교수는 생식의 과학화에 가장 앞장서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국내 뿐만 아니라 매년 필리핀과 아프리카에 의료 봉사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의 생식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친척인 이모부께서 #전립선암 으로 고생을 하셨는데,
그분은 내가 의과대학 진학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권하신 고마운 분이시다.
이모부님은 여러 해 동안 암과 투병하시며 진단 결과로는 살아있을 날들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하지만 이모부님은 생명 연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고, 특히 생식요법을
꾸준히 적용하셔서 놀라운 치료효과를 경험하셨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생식에 대한 연구를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덧붙여 이모부님은 암 진단을 받고 10년이 지난 지금,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만큼
건강하게 지내신다.”

​( 생식의 과학화 토대 쌓은 이규재 교수 특집 칼럼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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